아쉽지만 이제는 곧 콜렉터블이 될.
FASHION
2022.11.07
아쉽지만 이제는 곧 콜렉터블이 될.
자연으로 향하는 발걸음.
프리미엄 레더 어퍼에 자수 디테일로 차분한 멋을 새겼다.
20세기 디자인 거장과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협력.
과거 1990년대 초반 리복의 브랜드 슬로건으로부터 영감받았다.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프로모션 비디오까지.
현재 리복의 기업 가치는 대략 1조3천400억 원가량이다.
만만치 않은 난이도의 스니커즈.
신형 전투화를 떠올리게 하는 강력한 실루엣.
국내 패션 신의 뉴 제네레이션이 정의하는 Reebok Insta Pump Fury.
진짜 OG가 나타났다.
규칙을 깨고, 전통의 기준을 바꾸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