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와 버린 2025 오사카 엑스포의 강렬한 굿즈.
괴상한 발상도 꾸준하면 공식 마스코트가 될 수 있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수달 요정의 기행.
총으로 무장한 빅풋을 연상케 한다.
당선자는 얼떨떨하지만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