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서 예술 영역으로의 전환.
다시 오지 않을 소장 기회.
예상대로 세부사항은 밝혀진 바 없다.
2020 ⑨
10여 년간 자취를 감춰온 그가 기꺼이 함께했다.
확정된 제목은 “Margiela In His Own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