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에 새로운 장르를 접목한 남자.
FEATURE
2023.12.26
하드코어에 새로운 장르를 접목한 남자.
서로 다른 존재의 충돌을 자연스럽게 버무려내는.
고군분투 서브컬처 기획자.
서울 곳곳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얼굴 그리고 그 너머의 이야기.
스케이트보드, 모델, 패션 등 여러 신을 종횡무진 누비는 낭랑 17세.
진귀한 빈티지 테크, 아웃도어 아이템 콜렉터.
별똥별 같은 에너지를 품은 다재다능한 도쿄 소녀.
요상한 디자인의 물건을 선보이는 Yellow Hippies의 운영자.
“내일 서버가 종료되더라도 오늘 한 마리의 슬라임을 잡자”
기타 치고, 노래 부르고, 그림 그리는 전천후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