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2013.09.23

군산의 91년생 비트메이커, GRAYE의 야심작 [MON]

한국 전자 음악씬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해가는 영기획YOUNG,GIFTED&WACK의 기대주, 그레이(GRAYE)의 첫 번째 EP [MON]이 오늘 발매됐다. 그는 아직 20대 초반에 불과한 앳된 청년이지만 상당히 단단하고 독창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