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랬던 것처럼, 이번 여름에 들었던 노래 중 옛것과 새것을 섞어 소개했다”
MUSIC
2023.07.23
“매년 그랬던 것처럼, 이번 여름에 들었던 노래 중 옛것과 새것을 섞어 소개했다”
소프의 디렉터 구혁진과 인터뷰를 나눴다.
앨범 커버의 재발견.
참가접수는 3월 7일까지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18세 이상의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이하 RBMA)의 분위기를 맛보기로 전하고 소개하는 RBMA 세션 두 번째, 토드 에드워즈(Todd Edwards)와 함께 하는 자리가 14일 터미너스에서 열렸다.
2015년 초반부터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Redbull Music Academy: 이하 RBMA)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전 세계 뮤지션들의 공연과 강연이 함께하는 본 행사가 2월에만 무려 3개나 잡혀있기 때문이다.
미술가와 뮤지션이 만나 완성한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최근 공개된 “7/11” 로우파이 뮤직 비디오는 소탈한 비욘세의 모습과 크게 멋을 부리지 않은 비주얼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2000년대를 지배했던 거물 힙합 프로듀서 저스트 블레이즈(Just Blaze)가 오는 25일, 레드불 코리아의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Redbull Music Academy : RBMA)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한국을 방문한다.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는 1998년에 시작한 이래로 전 세계의 대도시에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뮤지션들이 강연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오고 있다. 시카고 출신의 프로듀서 DJ Rashad가 1월 29일 두번째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의 뮤지션으로 이태원의 Cakeshop에 서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