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침대에서도 디깅을.
소량의 레코드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레코드숍.
예상 밖 미지의 레코드가 지갑이 열리길 반기는 곳.
클럽 디제이들의 사랑방.
마니아와 초심자 모두가 아낄 법한 레코드숍.
연남동 어귀에 자리한 정감 가는 레코드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