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이 지나 회고하는 1984년의 한 해.
FILM
2024.12.17
40년이 지나 회고하는 1984년의 한 해.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8월 18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조지 오웰의 예견.
백남준을 다룬 최초의 영화.
코로나로 인해 멈춰있던 시간이 재회를 준비하는 시간이었음을 보여준다.
신구세대 앙팡 테리블의 즐거운 협연.
700여건의 백남준의 비디오 아카이브를 전 세계 유일하게 온라인 상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국 미술의 거점을 확대하는 해가 될 것.
미나리의 주역 스티븐 연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독일 중부의 작은 도시를 떡갈나무로 채운 예술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4년.
친숙한 백남준와 존 케이지의 작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