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2023.03.10 팬데믹으로 사라진 시간을 보여주는 백남준아트센터의 전시 ‘시간을 소장하는 일에 대하여’ 코로나로 인해 멈춰있던 시간이 재회를 준비하는 시간이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