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는 물론 눈까지 집중해야 하는 그들의 수제 테크노.
MUSIC
2024.07.18
귀는 물론 눈까지 집중해야 하는 그들의 수제 테크노.
죽음에 대한 개념과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것에 대하여.
디트로이트의 정신을 이어받은 테크노의 도시.
Mama Angie의 화려한 변신.
클럽의 다음 세대를 길러낼 카드.
남일 같지 않은 문제다.
베를린의 심장 박동과 함께 뛰는 Club Commission의 대변인.
팬데믹 테크노 신을 이끈 욕실 스튜디오.
커리 가루와 소시지의 완벽한 조화.
“그녀가 없었다면 베를린의 클럽 문화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을 것.”
Together Again.
가장 쿨한 도시에서 펼쳐지는 뮤직비디오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