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스니커 러브를 장식할 주인공은 BASECREAM의 시작인 인물 김수찬이다.
뻔한 디자인, 그래픽에서 탈피하여 독특한 의류를 만들어내고 있는 다섯 크루의 제품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