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레코드숍, 밤에는 클럽.
FEATURE
2024.06.13
낮에는 레코드숍, 밤에는 클럽.
부산의 전통적 빈티지 스타일에 새로움을 더하는.
90년대 일본 우라하라의 장면을 엿볼 수 있는 빈티지 숍.
부산 전포동 인근 개성 있는 숍과 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부산의 새로운 아웃도어 랜드마크로 자리할 헬리녹스의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Fragment Design 협업 컬렉션 또한 공개한다.
오는 5월 부산을 방문해 구체적인 입지를 논의한다.
부산의 어쩔 수 없는 천재.
라떼는 말이야.
부산만을 위한 새로운 프로덕트가 등장한다.
진실 여부는 청자가 판단할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