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포르노 배우의 웃픈 일상.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꽃 피는 영화의 축제.
“박화영”을 잇는 두 번째 문제작, “어른들은 몰라요”를 지난 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그분”에 대한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