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예술 황금기를 대변하던 인물.
디지털 시대에서도 아날로그를 고집하던 이단아.
“Shut this shit down! It’s goin’ down, baby!
헥터 살라만카, Rest In Peace.
교통사고로 인한 갑작스러운 죽음.
귀중품을 노린 범죄로 보인다.
사인은 2년간 투병해왔던 혈관 육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