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자극을 찾고 있다면.
풍경과 내러티브 사진의 중간 지점.
하늘 아래 가장 순수한 스케이터들.
카바레 클럽 ‘로터리’의 마지막 일 년을 담았다.
온전히 자기 자신을 위한 프로젝트.
이방인의 시선으로 그려낸 도시의 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