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프리가 각본과 감독을, 켄드릭 라마가 사운드트랙을 맡았다.
태그: 샤넬
MUSIC
2024.01.10
Jamie XX의 2년 만의 싱글 “It’s So Good” 발매
Chanel의 Coco Crush 캠페인 일환의 곡.
ESSAY
2023.01.27
거대 패션 하우스의 스펙터클에 관한 고찰
디올의 얼음 궁전, 버버리의 노바체크 대지, 샤넬의 빙하 조각이 감춘 속내.
FASHION
2022.01.26
Xavier Veilhan과 함께한 Chanel, 2022 S/S 오뜨 꾸뛰르 컬렉션 공개
이유 있는 페러프레이징, 본질에 닿기 위해.
FASHION
2019.10.15
CHANEL, 프랑스 장인 정신을 계승할 새 공간, 19M 공개
샤넬 산하의 공방 브랜드 10곳이 한 자리에 모인다.
FASHION
2019.03.28
CHANEL 그리고 Pharrell Williams의 첫 번째 협업 컬렉션
서울에서 만나요.
FASHION
2017.05.17
샤넬의 1,325달러짜리 부메랑 논란
호주 원주민의 부메랑 문화를 모욕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FEATURE
2014.08.25
Fashion Meets Graffiti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좋은 ‘떡밥’을 제공하는 예술 장르인 ‘그래피티’. 그것은 아마도 그래피티의 다양한 색채와 강렬한 스타일, 그리고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패션과 만났을 때, 높은 시너지를 발휘했던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