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 말고 이민휘.
건축과 밴드, 자신만의 외줄을 타는 남자 이야기.
이방인 다큐멘터리 – 사회화에 성공한 듯한 비주얼 디렉터 이야기.
이방인 다큐멘터리 – 때로는 웃긴, 그러나 웃기지도 않는 아티스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