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6일 모래내극락으로.
가벼운 걸음, 가벼운 마음.
조금 이르지만 흥겨운 월동 준비.
특별히 깊은 고민 없이 좋아하는 노래 몇 곡을 골라 커버했다.
레슬링과 개러지 록의 기막힌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