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e Shit.
스케이터 조광훈이 사랑하는 서울 스팟 5곳.
그는 5년 전, 부모님을 따라서 한국에 왔다.
그들이 말하는 길거리와 친해지는 방식.
분당 지역의 강한 유대감이 비디오에서도 느껴지는 편
근래 분당에서 가장 핫한 스팟은 역시 비교적 인파가 드문 수내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