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출발선 월요일에는.
MUSIC
2018.08.02
한 주의 출발선 월요일에는.
천국과 지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LA를 향한 동경에서부터.
단단하게 설계된.
슈퍼프릭 레코즈(Superfreak Records)의 두 아티스트 비앙(Viann)과 레어버스(Rarebirth)의 프로젝트 핑앤퐁(PingnPong) Vol 1.
진보(Jinbo)를 필두로 의기투합한 수퍼프릭 레코즈( SuperFreak Records )의 멤버들은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작업물을 공개 해 오고 있다.수퍼프릭 레코즈의 멤버 Sailli, Aezik, 250, Rarebirth, Jinbo the SuperFreak 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