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중심으로 전 세계 하위문화의 흐름을 좇는 스니즈 매거진의 한 축.
INTERVIEW
2020.07.09
뉴욕을 중심으로 전 세계 하위문화의 흐름을 좇는 스니즈 매거진의 한 축.
Tyler, The Creator가 커버를 장식했다.
연일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Migos가 커버를 장식했다.
타블로이드 형태의 매거진 Sneeze Magazine이 다가오는 2016년을 맞이해 달력을 준비했다.
잡지의 기능은 물론 포스터로서의 가치도 톡톡히 하고 있는 Sneeze Magazine이 25번째 이슈, ‘Excuse Me’를 발행했다.
의류 브랜드 Maiden Noir와 독특한 방식으로 하위문화를 전달하는 서브컬쳐 매거진 Sneeze의 캡슐 컬렉션이 발표되었다.
스니즈 매거진(Sneeze Magazine)의 24번째 이슈 ‘The Buried Issue’가 발매되었다.
스니즈 매거진(Sneeze Magazine)과 스투시(Stussy)의 협업은 매우 단순하다. 흰색과 검은색의 두 가지 색상의 전개로 별다른 치장 없이 두 브랜드의 로고가 프린팅된 것이 전부지만, 이것만으로도 그 둘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스니즈 매거진(Sneeze Magazine)의 22번째 이슈가 발매되었다. 뉴욕에서 영어와 일본어, 2개 국어로 발간되는 스니즈는 55cm x 81cm에 이르는 거대한 사이즈의 잡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