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FASHION
2023.12.31
래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젠 신발도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시대.
아쉽지만 이제는 곧 콜렉터블이 될.
발자국 또한 자연으로 돌아가리.
이미 스케이트보드를 탄 것 같은 신발이 필요하다면.
이번에도 핸드메이드 ‘짭’이 탄생할까?
오아시스와 아디다스의 인연을 추억하는 팬들에게 건네는 또 한 번의 선물.
40여 년의 연대기를 요약했다.
스니커 컬렉터 솔컷과 두 스타일리스트 김도희, 권순환이 함께한다.
나이키의 특별한 제품을 많은 이에게 소개하는 에너지 스토어의 디렉터와 함께한다.
SNKRS가 전하는 나이키 에어 포스 1, 그리고 서울의 스니커 컬처 이야기.
소비자층의 다양화를 가장 큰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