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끝에서 맛보는 브라질의 시원함.
MUSIC
2023.01.31
겨울 끝에서 맛보는 브라질의 시원함.
스톤스 스로우의 신예.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의 발견.
그저 음악은 듣기만 좋으면 된다는 듯.
약 85% 정도 완성된 이 앨범의 운명은 과연?
뷰티풀 디스코의 음악적 영감의 원천, Stones Throw의 레코드들.
코리아타운에서 자란 모든 흑인과 히스패닉에게 바치는 앨범.
이유식보다 먼저 접한 SP-12.
놓칠 수 없는 라인업.
지금 시대 힙합 프로듀서는 어떤 음악을 들을까?
그의 존재가 곧 레이블의 역사.
J Dilla가 남긴 또 하나의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