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코스기 고이치가 협력했다.
WRECK과 김정윤.
보수적이고 국수주의적인 나라에서 꽃피운 반차별 성향의 음악문화.
편-안.
2월 15일 도쿄에서.
여성의 부드러움과 강함을 동시에 표현한 섬세한 화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