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응원봉부터 돌돌 만 신문지, 불이 들어오는 화분까지.
FEATURE
2024.12.16
아이돌 응원봉부터 돌돌 만 신문지, 불이 들어오는 화분까지.
클럽 생태계를 위협하는 A100에 춤으로 맞선 활동가의 이야기.
“We dance together, we fight together”
에어드롭의 선기능.
“멍청한 짓을 하고 되지도 않는 변명을 대는 나라에 돌아갈 수 없다.”
추태였을까 혹은 용기였을까.
시대의 울림을 들려주는 쿠바인의 힘찬 발걸음.
“우린 음악을 만든다. 우리가 누구고 어디에서 왔는지에 관한 음악을”.
강아지 똥도 함께했다.
인종차별주의와 폭력에 대항하는 거리 예술가들의 움직임.
F*ck the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