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살대를 지탱하는 주(柱)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FASHION
2024.10.20
귀살대를 지탱하는 주(柱)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아디다스 스페지알 10주년과 메탈헤즈의 30주년을 함께.
10년의 우정을 기념하며.
기존 이지의 네이밍 또한 ‘Aurora’라는 코드네임으로 변경했다.
킵초게를 넘어서는 것도 시간 문제.
펑크 문화와 하이테크 스니커의 신선한 조합.
남성으로 ‘보이는’ 모델이 착용한 여성용 수영복.
프라다의 터치가 더해진 아디다스의 럭셔리 축구화.
아디다스와 칸예 웨스트의 두번째 서막.
베이프 탄생 30주년 및 아디다스와의 우정 20주년 기념.
ADIDAS CONSORTIUM x KASINA x THE MASTER; KIMJUNGGI
오리지널 vs 신흥 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