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페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작게 볼수록 더 잘 보인다.
백남준, 윤형근, 김수자부터 피카소, 마티스, 바스키아, 호크니까지.
동시대 젊은 아티스트들의 교감의 장.
새로운 아트 페어 관람법.
흥미진진한 큐브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