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과 열화 사이로 새어 나오는 목소리.
MUSIC
2024.06.14
왜곡과 열화 사이로 새어 나오는 목소리.
하이퍼팝의 질감과 저지 클럽의 기동성을 갖춘.
끊길 줄 모르는 이별의 아픔과 분노.
25주년을 맞은 Janet Jackson의 가장 성숙한 기록.
민수의 ‘사랑’ 세계관을 또 한번 연결시킨.
새 앨범 [Broken Hearts Club]은 오는 4월 8일 발표 예정.
두 뮤지션이 자아내는 원숙한 그루브.
그녀가 표현하는 세계의 한 조각.
초원이 연상되는 파티 음악.
솔직하고 엉뚱한 변덕을 담은.
흔들린 화합, 인고 끝 희망을 노래하다.
마지막 앨범이 될 [The Town]의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