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JOEGUSH, 일러스트레이터 RAMHAN, 서체 디자이너 양희재가 이야기하는 ‘RENEW’.
태그: 양희재
FEATURE
2019.07.27
다시 새롭게, CONVERSE RENEW와 함께한 3인의 크리에이터 – YANG HEE JAE
자신의 창의성을 통해 정형화된 서체의 틀을 뛰어넘는 서체 디자이너 양희재.
패션 디자이너 JOEGUSH, 일러스트레이터 RAMHAN, 서체 디자이너 양희재가 이야기하는 ‘RENEW’.
자신의 창의성을 통해 정형화된 서체의 틀을 뛰어넘는 서체 디자이너 양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