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배기 사무실로 매일같이 출퇴근한 에디터들의 소울푸드.
FEATURE
2023.08.10
언덕배기 사무실로 매일같이 출퇴근한 에디터들의 소울푸드.
청명한 여름의 색, 아스팔트를 뜨겁게 데우는 여름의 열기.
샌들이 촌스럽다는 편견은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샌들이 유행하는 지금, 당신에게 어울릴만한 샌들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이번 시즌에는 러너들의 얼굴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고통과 같은 대조되는 감정이나 느낌들을 옷과 신발의 투톤컬러로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