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가능 인원의 25%가 입장할 수 있다.
엄선한 명작 16편으로 채운 개관기획전으로 24일까지 운영할 예정.
언젠가 우리 독립예술영화관에서 만나자.
전통과 혁신의 화해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