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들이 스케이터를 자극하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BODYMOVE
2023.03.22
“이런 것들이 스케이터를 자극하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울과 창, 이센스와 소닉 유스의 음악으로부터 비롯된 개인적인 여정.
파리, 런던, 베를린을 거쳐 다시 서울로.
데일리 그라인드 멤버들의 시원한 스케이팅과 인터뷰를 담은 이번 영상은 대중들이 스케이트 보드 문화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필르머 황지석이 맡은 이번 영상은 서울 스케이트 보드씬의 오랜 파수꾼인 조광훈 스케이터를 비롯해 오문택, 안대근, Jason Choi, 고성일 등 내로라 하는 스케이터들이 참여해 시원한 스케이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