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우정을 기념하며.
FASHION
2024.03.09
10년의 우정을 기념하며.
슈트로도 숨겨지지 않는 불량함.
빔 벤더스가 요지 야마모토 런웨이에 등장한 이유.
‘빅 레드 부츠’로 돌아보는 우주소년 아톰 아트워크 아카이브.
평생 AS가 보장되는 나만의 데님을 원한다면.
지단과 루카스 푸이그의 발재간이 빛을 발한다.
2000년대 초반의 Y’s를 기억하는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것.
일본 문화의 두 대표주자가 의기투합했다.
입을 수 없는 티셔츠의 가치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하이엔드 스포츠웨어의 최전선에 있는 Y-3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요지 야마모토가 작년 런칭한 브랜드, Ground Y가 최근 엄청난 마니아를 거느린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Evangelion과의 협업 컬렉션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