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감 시즌2의 마지막.
ESSAY
2020.12.30
월간 영감 시즌2의 마지막.
저마다의 뉴 노멀한 영감을 소개한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짧았고 무더위도 딱히 없었다.
보이지 않는 코로나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누그러뜨리고 끈질기게 행복을 추구했으면.
보이지 않는 코로나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누그러뜨리고 끈질기게 행복을 추구했으면.
디제이 오브콜스(Offcourse) 최병문과 29CM의 김혜인이 글을 보탰다.
월간 코로나는 디제이 어비스, 필르머 황지석이 함께했다.
포토그래퍼 김도예, 프로듀서/DJ 자넥스, 이태원의 바 ‘232’의 대표 최재형이 함께했다.
4월의 영감은 모델이자 필름 메이커인 유킴, VJ 가수가 함께했다.
이상한 시간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동안 어떤 생각을 했나.
소소한 에세이 모음집, ‘월간 영감’이 돌아왔다.
톰웨이츠, 왕 카레 돈까스 덮밥, 배리 해리스, 모듬 사시미, 인테리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