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불란서에서 뽐내는 각 국의 헤리티지.
FEATURE
2024.08.07
2024년 여름, 불란서에서 뽐내는 각 국의 헤리티지.
도깨비와 삼태극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해괴한 디자인과 달리 그 의도는 훈훈하다.
Piet Parra가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고유의 모습을 담아냈다.
일반 스포츠 선수들과 동등한 대우를 약속했다.
앞으로 계속될 축구와 패션, 이 둘이 만들어내는 진한 환희와 스펙터클의 순간.
지금과는 사뭇 다른 90년대 EPL 유니폼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