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비슷한 냄새가 풍기던 이들.
FEATURE
2024.10.11
어딘가 비슷한 냄새가 풍기던 이들.
시선을 사로잡는 23인의 이야기.
준비물은 묵혀 둔 도서.
PAPA: Perception, Ambiguity, Presence, Awareness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애서가들과 함께.
미술가, 건축가, 디자이너, 음악가, 소설가 등이 함께하는 ‘창조적인 생각의 집’
미처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망령들을 위해.
신년회 숙취를 차분한 독서로 씻어내고 싶다면.
아쉽게도 중국 항저우에서만.
10명의 사진작가와 1명의 미디어 설치작가가 작업한 작품이 전시된다.
고막이 찢어질 듯 시끄러운 음악을 원한다면.
‘호빠’의 성산업적 이미지가 아닌 만화 “오란고교 사교클럽” 같은 유쾌한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