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한 드라이브.
이제는 대중에게 주목받고 싶은 비운의 밴드가 공개한 작업물.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5년의 갈증을 씻겨줄 신보.
행복의 다른 말.
차기 앨범에 대한 힌트가 담겼다.
태평양의 가장 어두웠던 밤.
90년대 감성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