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무대 위에 꽃 피운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
FEATURE
2024.07.17
새로운 무대 위에 꽃 피운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
건축과 밴드, 자신만의 외줄을 타는 남자 이야기.
이방인 다큐멘터리 – 사회화에 성공한 듯한 비주얼 디렉터 이야기.
서로 다른 존재의 충돌을 자연스럽게 버무려내는.
천천히, 조용히 그리고 단단히 쌓아올린 스트로모브카의 10년.
서울 곳곳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얼굴 그리고 그 너머의 이야기.
스케이트보드, 모델, 패션 등 여러 신을 종횡무진 누비는 낭랑 17세.
진귀한 빈티지 테크, 아웃도어 아이템 콜렉터.
요상한 디자인의 물건을 선보이는 Yellow Hippies의 운영자.
열렬한 소비자에서부터 시작된 지금까지의 여정.
“내일 서버가 종료되더라도 오늘 한 마리의 슬라임을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