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마로 엉덩이 냄새를 찾아서.
인생이 반드시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배우길 바라며.
마치 미셸 공드리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그녀의 프로젝트.
우리에게 익숙한 그녀는 온데간데없다.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