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댄스 트랙.
MUSIC
2024.11.06
노골적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댄스 트랙.
누구나 될 수 있는 캐릭터로 표현한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
“I just wanna dance all night away”
‘뮌’과 ‘시타’가 만들어내는 중독적이고 강렬한 사운드.
클럽이 왜 복합문화공간인지 궁금하다면 바로 플레이 버튼을 누를 것.
총 13곡의 화려한 사운드가 청자를 압도할 것.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모순의 과정.
가사 상태에서 벗어난 부활을 의미하는 6개의 리믹스 트랙.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종합 선물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