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걸작을 회자하며 개최된 특별전.
폭풍 같은 청춘 아포칼립스.
“아휘, 우리 다시 시작하자”
당대 최고의 감성 영화를 다시 만날 기회.
그녀의 수상이 지닌 의미는?
가장 무서운 기생충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