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이 뜨겁게 교감하는.
Tame Impala가 도왔다.
그냥 봐도 재밌지만, 창작자에게는 더 소중할 자료.
‘드넓은 사막을 달리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라이더’.
Mood.
런던에서 진행한 라이브 공연 풋티지로 채웠다.
Justice라는 이름의 반가움, 그리고 신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