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우라 켄타로가 그려낸 치밀하고 압도적인 세계.
EVENT
2024.10.23
작가 미우라 켄타로가 그려낸 치밀하고 압도적인 세계.
꽃 혹은 먼지로 부서진 버섯의 형태.
조형물 설치부터 체험형 워크숍, 게임으로 이어지는 공감각적 경험.
스케이트보딩과 사회에 던지는 도발적인 질문.
화이트큐브 밖에서 벌어지는 신선한 움직임.
예술 작품 소장의 의의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관람객 신체의 능동성을 회복하려는 시도.
프롬프트 엔지니어처럼 규칙과 조건을 따르는 예술가는 어떤 모습일까.
서울대학교 폐수영장에서 펼쳐지는 레이브와 함께.
‘토미에’를 현실에서.
문제투성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법.
“오페라”를 포함, “오리진”과 “O”, 미공개 신작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