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를 포함, “오리진”과 “O”, 미공개 신작이 공개된다.
풍경과 내러티브 사진의 중간 지점.
제주도의 대자연과 여행을 상상하며.
외국인 사진작가의 시선에서 담은 그들의 모습.
이제 칼하트를 제주도에서도.
변방에서 중심으로.
수백 년의 역사 속에서 제주도 여성은 ‘해녀’가 되어 제주 바다를 지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