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kies BLANK CANVAS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주자, 조거쉬.
FASHION
2022.11.30
Dickies BLANK CANVAS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주자, 조거쉬.
과거로부터 비롯한 클래식한 의류를 미래적으로 해석했다.
패션 디자이너 JOEGUSH, 일러스트레이터 RAMHAN, 서체 디자이너 양희재가 이야기하는 ‘RENEW’.
오래된 빈티지 의류를 재조합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신선한 작업물을 선보이는 패션 디자이너 JOEGUSH.
#오늘밤헨즈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