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이야기.
FEATURE
2024.03.26
여섯 번째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알렉 소스의 장난스러운 캠페인과 함께.
세 번째 이야기.
28팀(29인)과 7회 차에 걸쳐 함께하는 여정.
흩어진 곤즈의 ZINE을 집대성한 기념비적 아카이브.
부득이하게 방문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준비한 PPP의 모든 것.
마시마 리치로의 유쾌한 세계로 발을 들여보자.
지금 한국의 진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
진(Zine) 그리고 DIY 문화를 지향하는 노란 가게.
“옥수수는 우리들의 터전이고 춤은 우리들의 양식입니다.”
새로운 30호 이외에 다양한 진들을 모아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