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Brat Summer’.
FASHION
2024.08.29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Brat Summer’.
할렘의 시인, 사회 운동가 등이 함께한 컬렉션.
준 타카하시에게 감사를.
프라다의 터치가 더해진 아디다스의 럭셔리 축구화.
힘껏 자유로운 두 팀의 만남.
신세하, 실리카겔, 지빈의 콜라보레이션.
80년대 팝에 섞인 오묘한 한국어.
아직 구매 결정을 못 내린 이들을 위한 마지막 리마인더.
헨더 스킴의 간결한 미학을 지샥의 인기 모델에 이식했다.
예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무려 Frank Ocean이 등장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화합의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