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SUBSTATE]의 발매를 기념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FEATURE
2024.07.31
EP [SUBSTATE]의 발매를 기념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전 세계 연인에게 바치는 헌정곡.
고유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클럽 문화와 나이트라이프.
아티스트의 현실 클럽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댄스 음악의 정수.
빛의 삼원색이 어우러진 자유의 고향.
땀 냄새, 술 냄새 나는 사진들.
서울 테크노 신에서 살아남기.
클럽이 왜 복합문화공간인지 궁금하다면 바로 플레이 버튼을 누를 것.
드디어 완성된 Beton Brut+Concrete Bar.
오, 저 ‘쿵쿵 쿵쿵쿵’ 드럼 좀 찰진데?
인종차별 이슈를 통렬히 반성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