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스트가 좋아하는 타투이스트.
FEATURE
2024.07.30
타투이스트가 좋아하는 타투이스트.
“내 그림을 통해 누군가를 설득시키려고 한 적이 없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도 않고”
3년 차 타투이스트의 솔직한 이야기.
호랑이와 함께 우리네 인생도 죽어 가죽을 남길 수 있을까.
타투 AI 모델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두 사람.
트라이벌이라는 파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항해하고 있는 타투이스트
10년 이상 우직하게 한 길을 걸어온 타투이스트 이야기.
미국 문화를 바탕으로 과감하고 적나라한 스타일을 구축한 타투이스트.
클럽, 타투 신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비밀스러운 그룹의 삼인방과 함께.
2D에서 3D로의 변화를 은밀하게 담았다.
유효기한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