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굿즈와 전시, 공연이 준비될 예정.
초심을 되짚는 앨범, 텐거의 연혁을 두고 나눈 대화.
땅과 하늘, 두 존재에 경건한 존경을 표하는.
라아이 삼촌, 이모 팬들, 5월 7일 신도시로 헤쳐모여!
흐르는 것을 흐르도록 놔두는 것.